missionbay
잠시 숨을 고르며 좋았던 일만을 생각합니다. 그러면 휠씬 더 슬픔이 줄어들거든요.
강아지의 그 복슬복슬한 털을 볼때마다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.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들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
한밤중에 산책을 해보고 싶다.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유유하게 지나가 편의점에 들려 좋아하는 커피한잔 사마시며 산책해보고 싶다.